아이가 미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혼자일 때가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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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pvpxh
·3년 전
아이가 미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혼자일 때가 그립다는 생각이 잦아진다. 떼 쓰는 아이를 보며 말로 꺼낼 수도 없을 나쁜 생각들을 하면서 또 죄책감이 생긴다. 때로는 밥도 대충, 티비나 보여주며 방치할 때가 있다. 내가 이래도 돠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도통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답답해무기력해스트레스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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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chcafe
· 3년 전
도와주시는 분이 없나요 너무 혼자 짊어지고 계신 느낌이네요....나 하나 감당하기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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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jcjcmsj12442
· 3년 전
저도 그런때가있었어요. 시간이. 지나 아이가. 벌써. 10살이. 되었답니다. 그때. 조금더 놀아주고. 그럴걸. 후회하는마음이. 들어요. 힘내요. 엄마는. 처음해봤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