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까 싶어요 남자친구한테 유독 분노조절이안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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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daks99
·3년 전
왜 살까 싶어요 남자친구한테 유독 분노조절이안되고 또 부모님이나 이렇게 가까운사이에서 그런편인데 특히 남자친구한테는 더욱 심해지고있는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처음엔 잘 참고 받아줬는데 어느새 3년 반이 지나면서 너무 지쳐보이더라고요 이젠 받아두지않고 헤어이자하고 전 안그러겟다고 메달리고 그러고잇어요 요즘 고칠려고 노력했는데 최근 안그러다 오늘 좀 터져 버렸네요 물건 집어던질라하고 던진다고 협박하는 저를 보고 또 진절머리가 나는거같아보여요 욕설은 기본이고 저보고 화가나면 사람도 진짜 찌를거같대요 그리고 그렇게 분노 못참으면 사람죽이고도 나중에 화가나서 그랬더며 그럴거냐네여 정말 전 그런 내적으로 그런 사람일까 싶네여 초창기에 그런 비슷한말을 들으면 참 이사람도 화가나서 그런말하나 보다 싶었는데 이젠 진심인거같아요 제가 만약 그런사람이라면 살이유가 없을텐대말이죠 그쵸? 그냥 없어여 하는 사람이 맞자나요 정말 제가 그러면 안되는걸 알고있고 이러는 제가 싫은데 참 어렵네요 지금이야 이십대고 삼십대 사십대가 되서면서 계속 이렇게 살고싶자않아요 그럴바엔 그냥 사라지는게 답일거같아요 제가 죽는다면 사람들은 물론 슬퍼하겠조 하지만 정말 내면은 저같은 사람이 사라졌다는거에 안심하며 다행이라생각할거에요 그리고 맘편하게 살거같아요 행복하게 말이죠 .남자친구는 제가 죽었으니 저절로 헤어지게 되고 저한테 벗어 날것이구 엄마도 저같은 ***없는 딸내미 사라졋으니 화낼일도없을거고 전벌써 살가치가 없는 사람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새아빠 싸우는거보면서 저렇게 살지말자 저런사람이되지말자 경찰이 오가고 싸우고 울고 몸싸움하면서 피터지는 그런사람이 되지말자 햇는데 더 어린나이에 그모습이 보여요 .그리규 중1때 모르는 아저씨한테 강간을 당했었는데 그때 아저씨가 저한테 무거운짐이있다며 너무 무겁다 같이 들어달라며 부탁하였고 전 그아저씨가 외관상 그렇게 달가운 느낌이 아니얐음에도 저렇게 외관상저런아저씨를 도와줄사람이 없을거란 불쌍한 마음에 보와드렸다 창고에서 강간을 당했거든요 ? 참 제가 쓸데없이 남걱정을 했나봐요 제가 참 불쌍하고 쓸고없는사람 이얐는데 하늘에서 남걱정하지말고 니걱정이나하고 살아라 니주제를 알아라하고 메시지를 주신거같네요 . 저는 딱 그 정도 삶인가봐요 어렷을때 폭력적인 가정과 강간 참 저한테 잇었던일이 아니얐던것처럼 생각안하고 없던일이였던것처럼지냈었는데 이게 없었던 일이 그렇다고 그리 되질않네오 다 제몸에 스며드나버ㅏ요 저는 더럽고 불쌍하고 불우하규 쓸모없는 사람인가보ㅓ여
힘들다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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