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다녀요. 일년 조금 넘었고, 약 꾸준히 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insummer
·3년 전
정신과 다녀요. 일년 조금 넘었고, 약 꾸준히 먹고있어요. 근데 죽고싶어요. 아무도 몰라요. 이번주에 두번, 케이블로 목을 졸라봤어요. 몸에 힘이 빠지니까 팔에도 힘이 빠지고 콜록거리고 말았어요. 하고싶은거 있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날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정말 미안한데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공허해의욕없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