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살 자신이 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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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살 자신이 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3년 전
난이제어떻게살아갈까 얼굴도자신없고 또 내약한능력도 자신없고가진게없는줄알앗더니 너무눈물뿐이다 부모에게상처받을소리도듣고 약도못먹는게태어낫다고그러질않나 그리고 상처입을소리를들엇어요 지금도그때랑별반달라졌어도 천안,증평주유소생활처럼 폰보고음악보고드라마보며먹을거먹고 해피안고데리고오고 밥하고밥차리고 설거지하고 동영상들보고유튜브도보고 우울증으로힘들어서몰래쳐먹고 힘들엇던시간들이잇엇습니다 편두통과 대상포진,독감 ,알레르기피부 아토피, 자극성장증후군 까지나으려온갖 제힘으로이겨냇어요 경제적인활동이없엇던시간들이죠 지금은 모텔에서 비품  다 들은 파우치나 수건말기나 그런걸 안하고 잘하는외국인청소직원들이잇으니까 괜찮다햇는데잘하던애들이 갑자기 본국으로 간다고다른일정잇다면서 러시아로 가버리고는햇는데 비품 다 들은 파우치하고 물2개,맥주1개,음료수캔1개 ,캔커피1개놓고 여성용스킨로션놓고 남성용스킨로션도놓고 수건도띠지잇는거말은거놓고 맥심낱개두개도놓고 주전자도물잇나없나확인하고  녹차티백들은것도두개놓고 위생용종이컵 몇개놓고 돈받고일하진않고 설거지하고 밥차리고 밥하고 3층숙소방닦고청소를하는값에조금 경제적인 활동을하는데 돈받아요 지금도직원들이 어리고예의없는 애들베트남에서 한번교체하고잘하는 애들이잇어서 먹을것도사주고 사다주고 슈퍼도갓다오고 숙소에주방에서직접 음식들도해먹어야하니 답답하면 나가서사갓고올때 바람쐬갓고오고햇거든요 3~4번 몽골 30살먹은너민 과 아줌마나이가진몽골분들이계셧는데 통하지도않고 사먹는것도 치우는것도없고 똑같이 사다주고 슈퍼도가고 직접해먹기까지 햇엇지만 힘들다힘들다하니까 일이많아요그러고 모텔실장관리직인 울아빠한테 말많다고 통역하는분이그얘길햇는지 아빠가그얘길털어놓앗엇어요 꼭친구통해서해야하고그앞의모텔청소원분도 불법 외국인소개로 통역을햇는데힘드신건이해가요 이해못 할저도아니고 하대하진않앗어요 근데뭐든꼼꼼해야하고청결해야하는모텔이고 손님들이쓰는방이니만큼 신경쓰는건데도 부모님은 꼭 죄짓는말들만하시니까 저는 스트레스받고 신경성스트레스로 우울증도오고 숨을 못쉬는답답함을 불안장애로 지내고 힘들엇어요 사실여기가중노동인줄모르고왓는데 사장이관리해야할일을우리가하고직원구하고 그랫거든요 사실할게많거든요 30개이상 넘는일인데누가 하고싶겟어요 바쁘면 쓰레기양도많은데도 치우고요 지금은 내상태를알고 더신경쓰는부모님도계시고 몇달마다 남동생도찾아와요 카운터보고 셔터열고닫는시스템들컴퓨터하시고 툭하면고장나는데 또 여러가지  청소관리들을해야하는게맞는거잖아요 그것도부모님이 신경쓰고 허리도다치시고 맨번역기도돌리고 돈부치고  지금은 베트남 나이드신분들오고전부터 병원도다니셔요 그래서도와주는데 자꾸만우울하네요 노래잘부른때들이생각나고 큰목소리소유자였엇어도 비염없을때가그리웟어요 종합학원도다니고 한자능력검정시험 낮은급수들본거들밖에없고 다목적실 발레 수영피아노 태권도등산 ,테니스,장구 ,피아노,비즈공예,음악적재능까지 배웟고 또 손으로배우는뜨개질그리고 외 (취미:조금하모니카,여자축구,배구,농구,리코더,스킬자수,보석십자수,전동킥보드,십자수,리본공예,가족여행4회,요가조금배우다만거,만화책에쓰여진요가,배드민턴,테니스,책독서반,영어회화배우기,동적인취미:등산,미술,댄스부,학교서예,캘리그라피,아로마테라피,공예,뜨개질,탁구,썰매타기,영화감상,컴퓨터게임,인라인스케이트,자전거,바둑,카드,에어로빅,노래부르기(보컬)전시회박람회1회,미술관3회,퍼즐,보드게임,정적인취미:독서,음악감상,냅킨아트,스도쿠,원예,손편지쓰기,컬러링북,() ,애완동물 기르기:토끼,햄스터,거북이,병아리,고양이2,금붕어,구피,풍산개토종2개월,애완식물,달팽이,파피용,말티즈,) 뿐이고 ㅠㅠㅜ 영어소통인증서4급인증서 초등꺼 일본어7등급에서 4등급 오르고 사탐도 7등급에서4등급오른거기억나요 보컬실력은우수나오고 보통이거든요 전에처음쓰던이름으로 심장부정맥도낫고 알레르기성 비염도 치료를학교다닐때 해봣엇고삼십만원정도되는걸해봣는데 힘들게 좋아진것도 겨우치료로극복해서 중간정도로 왔어요  근데 개고양이기르면서 치유가되가던건아니엿지만 비염과상태가급격히 나빠지고 부모님과 가족의죄때문에힘들어햇엇거든요 학교다닐때부터 스트레스성 탈모조금 잇엇었고 힘들도록다녓어도 옳다고믿는부모님옆에서 혼자 착한딸로 살앗는데 어느순간 아닌줄알고서 혼자서 양심과 마음속 선함이 저를지키고잇엇어요 솔직히나쁜사람엿다가 다른계기로 한의원침맞아서 변한계기도좋은거잖아요?... 평범한게좋은거겟죠 근데자꾸 너무이중적으로보이니까 어떻게할수가없잖아요 그래서 더욱 저를지킬방법이없어요 몇십만원밖에모은게그게 다엿어요 더한얘기는잇지만 두서없을까봐 제 긴얘기를마칩니다 물증없이심증들만있는 학교폭력,외모, 제상태를 기승전결은아니지만그래도 읽어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답답해걱정돼우울해외로워슬퍼스트레스받아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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