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는 미용사가 꿈이였다 하지만 난 필기 시험에서 계속 떨어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가족들은 저을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만 너무 저는 힘들어고 집도 들어가기 싫어 그때는 가족들한테 나 합격 했어 이런 소리해주고싶어지만 못해주고 학원에서는 원장님이 대학교가라고 그래서 서울 목포광주대전이렇게. 원서접수하고 합격 발표가 나왔을때 모두다 합격 하지만엄마 언니가 가지 말라고해서 안갔죠 그래서 저는 미용 잠시쉬고 그래서 도시에서 살아보고싶다 해서 도시로 가서 백화점에서 일을 했죠 설레는마음으로 일하는데 생각 보다 너무 힘들고 몸도 안좋고 몸살은 4일종도 두통 토하고힘들어죠 전 계속 아파서 고향으로 그때당시 가족이 너무그리워고 다시 내려가서 살려고 고향으로갔죠 그리고나서 가족끼리 우리 장사해보자 해서 언니 2명 구요 작은언니랑 장사 했고 언니가 사장님이죠 내려와서 언니랑. 장사 하고 언니랑 많이 부디치고 싸우고 했지만 지금까지 병원은 다니고 있고 일하다가 학교에서쓱 지나간 오빠을 보던 사람이 성인되서 본적이 없는 그분이 몇번 일하는곳에오다가 그당시에도 힘들어고 사랑이 받고싶어서 이오빠 보자 마자 이오빠랑 사귀는 행복할것같아 믿음직스럽고 듬직하고 책임감이 강해 보인다 해서 날 사랑해줄수있겠다 행복할것같아서 사귀자 했죠 작은언니는 제 여자든 남자든 잘해준다고 하지만 가족들이 반대가 너무 심하고 심해서 그당시 정신과 치료도 받고 다니다가 안다니고 그분이 절 우울증을 없애고 너무 행복하다가 가족들때문에 너무 힘들어고 내가 죽어야 이런일이힘든이 없겠구나 해서ㅜ자살시도 했 고 반대가 너무 심해서 가족은 제가 손목을 그어도 어디봐 이렇게 말하고 또시작이다 하고 재는 무서워서못죽어 이렇게 말하고 같이 일하기 때문에 더 힘든것같앗고 그리고 일+연애 이렇게 힘들지몰랐다 무슨 말을해두 듣거 조차 듣기 싫어 말하기도 싫고 짧게 말하고싶고 퇴근할때도 일이 이야기하는것도 싫고 큰언니가 뭐라 할때처음에 내가 뭐 잘못하면 알려주면 시무룩내가 그랬구나 했는데 지금은 이제는 그냥 뭐 무슨 말해도 짜증나 큰언니가 말하면 엄마도 똑같이 언니가 말한걸 똑같이 말하고 그래 다짜증나 엄마 아빠 는 큰언니 한테 의지 많이 하고 그리고 나보다 더더 지능이 뛰어나고 스스로 잘하고 척척 그래서 믿음직스럽겠지만 아빠는 저을 무시하고 자식이 행복하면 응원해주고 좋은거아닌가 싶고 가족에 마음알고있습니다 더좋은 가족만났으면 좋겠고 하지만 그마음 조금이라는 마음이들고 소문날까봐 무섭고 걱정되고 그리고 가족을 더 무시할까봐 그렇게 느낌니다 엄마아빠 옛날에 수도권에서살다가 지방으로 내려와서 열심돈을벌어도 안되니간 더열심히살앗죠 그리고 엄마 아빠는 무시도 당하고 그말들으면 저도 안스럽조 하지만 이런생각이 들어요 그럼 난 가족드루만족감을 채워주면 난 누군가가 채워주지 ?? 이별은 다 힘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 하지만 더 좋은 남자 많다고 이런소리 하겠죠 ㅎㅎ 하지만 난 달라 가족들이랑 마음이 자 살에 다친 상처는 흉터가 있어도 지나면 없어지지만 마음 상처는 치료가 안된다 마음속은 이미 멍이 들어고 깊은 상쳐 있죠 친구한테 물어봤죠 넌 행복을 선택할래 아니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편한걸 선택 할래 라고 물어봣는데 행벅을 선택 한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행복하면 좋아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해 만나라고 ?? 응 내가 다른남자 만나도 당신이 생각나서 잘해주는게 너무 크고 사랑을 너무 많이 줘서 다른사람이 나한테 잘해준다해도 당신이 생각나서 못사귀고 다른사람이 결혼 안할거에요 저녁이 되면 난 감정이 너무 더더더더 우울해지고 다들 웃으면 난 웃이 안나와 웃어도 내가 웃는게 아니야 힘들어도 티 안내 슬퍼도 가슴속이 아파도 내가 힘들어면 내 이야기 편들어 줄사람 없고 날 응원해주는 사람 우리 3째 이모 친구들 하지만 견디기 너무 힘들어요 .... 하루하루 가 *** 그냥 재미없고 내가 왜 헤어져야해 너무 짜증나 안그래도 가족들 보면 얆미워 죽겠는데 마음적으로 지금 너무 복잡해서 눈물이 난다 11시41분 정신과 갈려해두 어디가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