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라 맞춤법 ㅈㅅ..)제가 2학년때부터 사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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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잼민이라 맞춤법 ㅈㅅ..)제가 2학년때부터 사귄 단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짝이 자기 맘대로 안돼면 삐지고,사람마다 생각은 다른데 "뭐래 ○○○한거 겠지;;" 라고하고.... 언제는 계한테 주기 싫은데 곈 제 맘을 못알아주는지"싫음말고"라며 다른곳으로 가버리고...지금은 현제 단짝을 끈은 상황입니다. 근데 어이없는건 단짝을 끈기전에 -카톡- 단짝:야 우리 단짝 끈자. 나:장난이지? 니가 ㄹㅇ 이라고하면 그렇게 알아들을게 단짝:ㄹㅇ임 나:그럼 이제부터 모르는척 할꺼야? 단짝: 아 진짜 ***;;;;말 겁나 못알아 듣네 절교가 아니라 단짝만 끈자고!!!!!!! -다시 이야기- 근데 그게 그거아닌가요? 단짝을 끈든 절교를하든...아님 제가 뜻을 모르는걸까요.. 제가 이렇게 림들게 살고있는 이유는 제 마음이 약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항상 걔한테 지면서 진짜 자살하고싶을 정도로 힘들게 살아왔어요...일단 마음 약한건 둘째 치고,엄마한테 아직 절교한거 말 안했는데 어떻게 말할까요? 또 가끔 걔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까요???(걔 말빨이 쌔요.....ㅠㅠㅠ) 진짜 살려주세요...지금(현재로)방금 인라인 타다가 ○○공원을 갔는데 걔가 있어서 일단 피했는데 .... 자,일단 제 고민을 단축 시킬게요..이거에 대한 고민답변을 부탁합니다. 1.친구와 절교했는데 걔를 만나면 어떻게할까? 2.엄마함테 아직 말 안했는데 아떻게 말할까?? 3.말빨 강해지는 법은? 4.마음 강해지는 법은?
짜증나스트레스받아속상해불안해답답해힘들다우울해걱정돼괴로워외로워슬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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