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너는 소중한 친구였어.
내가 망가지는 걸 모르고 다 내어줄 만큼
너와 친했던 모든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아. 이제는 너가 인관관계에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았으면 해.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야. 그래도 가끔은 우리가 친했던 시간을 생각했음 좋겠어
나도 이제 이 상처를 털어내고 일어날게. 내가 널 소중히 생각했던 것처럼 너도 그랬던 거 였음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생각들면서 너무 속상해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 뭐만하면 눈물나
*** 오늘 되는게 하나도 없냐 공부도 안되고 뭐가 뭔지 모르겠고 짜증나
나에게 단 한번이라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더라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과정은 자책감이 아닌 다른 감정이지 않았을까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해 시작되었던 일 지도 모른다 단 한번 의 다정함과 칭찬 한마디이었다면 변 할 수 있었을까?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내 발로 나가기전에
누가 나좀 터질만큼 꽉 안아줬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사람을 좀 만나고싶은데 낯선사람에게 나를 보인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나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생각되기도 하구요 이러다 점점 고립될까 겁이나네요
자해 하고싶은데 밴드가 다 떨어졌어..
나는 왜 자꾸 옛날모습 그대로일까? 아직도 그때처럼 날 말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때문에 상처입고 그곳에서 못벗어나고 있는거 같다. 그 식당 살았던 그곳 아직까지도 .. 나는 이겨나갈수 없다. 왜냐면 내 모든정보들이 다 사적인것이 아니라 공적인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자신이 없다. 내 모든걸 다 보여주고 살 자신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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