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의 유서. 누나. 안 되겠어. 먼저 갑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roseII
·3년 전
나오지의 유서. 누나. 안 되겠어. 먼저 갑니다. 난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 그걸 도무지 알 수 없어요. 살고 싶은 사람만 살면 돼요. 인간에게는 살 권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을 권리도 있을 테죠. 나의 이런 생각은 전혀 새로울 게 없고 너무나 당연해서 그야말로 근원적인 사실인데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두려워하면서 분명하게 대놓고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다자이 오사무, 사양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roseII (글쓴이)
· 3년 전
@!d5366befd250bdde9a3 깜짝이야...머리 감고 오니까 댓글이 많이 달려서 깜짝 놀랐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roseII (글쓴이)
· 3년 전
@!d5366befd250bdde9a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어서 그 책의 문장을 적은 것 뿐이에요, 그렇게까지 힘들진 않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roseII (글쓴이)
· 3년 전
@!d5366befd250bdde9a3 넵!
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 3년 전
저까지 조금 놀랐네요 ㅋ 일찍잔다 일찍잔다 해놓고 결국 평소와 비슷하게 자는 저. 과연 제가 만성 두통일지, 피로에 따른 당연한 증상인진 잘 모르겠군요..! 어쩔수없다, 별빛들을 제물삼아 시간이동!! 새롭게 기다리는 미래엔 수많은 별빛들은 다 합쳐지고 큰 별빛만 하나 생겨있겠지? 자기전에 헛소리좀 했네요. 언젠가 낮에도 꼭 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roseII (글쓴이)
· 3년 전
@naphone 저도 어제 엄청 늦게...아니 아침에 자서 지금 일어났네요...ㅋㅋㅠㅠ 오늘은 빡세게 살아서 몸을 혹사시킨 뒤 일찍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