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은 더 같이해서 공기같았다, 해어지던 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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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ykay
·3년 전
20년 은 더 같이해서 공기같았다, 해어지던 날도 왠지 이번주말이면 다시 볼꺼같아서 그리 슬프지 않는 내가 신기했다... 근데 내남은 병든 몸뚱아리와 이로인해 찬탈? 되어버린 내모든것들.. 모르겠다.. 이로인해 버림 받은건진.. 그사람 은 항상 못마땅 하게 얘기했었으니..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라 믿고 싶다 그날도 몸이 져려왔지만 떨려 오는 내손을 부여잡아 숨기면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말하고 돌아섰다.. 잘지내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다른사람 만나는 상상은 .. 절대 가만 놔두지 않고 싶다.. ***..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내눈에 슬픔이 시작 되겠지. ? 그때가되면 정말인지 ... 생각만해도 흐르는데.. 내가 감당 할수 있을지.. 미치겠다 근데 말이지.. 지금은 보고싶다 18,,
힘들다속상해답답해공허해외로워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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