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애들이 나랑부딧치면 털고 썩었다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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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12
·3년 전
초등학교때 애들이 나랑부딧치면 털고 썩었다고 비명지르고 인간종말쓰레기라고 했던 기억이 나면 아파서 엉엉 울게되요 내가 주는거 먹으면 자기 몸 오염된다는듯이 제가 주는건 급식을 받지도 않고 급식차도 내가 치우고 정리를 했던기억들ᆢ 그런기억나면 마음이 아파요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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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24
· 3년 전
그쵸..저도 그래요. 그럴때 이렇게 어디에 털어놓으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그때 이래서 너무 힘들었어,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파,, 대신에 이 글 쓰고 딱 그 생각 멈추기로 해요. 계속 생각하다 보면 정말 그 생각에 집어삼켜지는 것 같아요. 딱 털어놓고 바로 다른 생각하기!! 저는 유튜브 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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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글쓴이)
· 3년 전
@mind24 정말 엉엉 울었어요 처음 본곳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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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글쓴이)
· 3년 전
모르는사람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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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24
· 3년 전
못된것들이네 . 데리고와 내가 혼내줄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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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글쓴이)
· 3년 전
@tami24 생각나면 정말 아리고아파서 소리내어 울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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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글쓴이)
· 3년 전
@tami24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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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12 (글쓴이)
· 3년 전
@mind24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