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폭력|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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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올해 중2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엄청! 잘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고 부모님이 학원도 안보내주셔서 자기주도학습중인데요 ! 제가 초등학생때는 부모님이랑 싸우지는 않았지만 요즘에 제가 화가 부쩍 좀 는것도 맞고..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자주 싸우는 편이에요 몇번 싸울때마다 ***가 없고 자매들중에 제가 제일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사랑을 많이 받는다고 뭐라하시는데.. 제가 첫째로 태어난지 1년만에 2째 동생이 태어나고 심지어 둘째 동생이 좀 아팠어서 부모님의 관심은 다 2째동생에게 쏠렸어요 그래서 2째 동생이 괜찮아진 1학년 때쯤 막내동생이 태어났 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심을 못밭은 케이스에요 그래서 엄마가 저한테 여러가지 좋은걸 조금씩 더 사주시는데.. 물질적인걸로 관심이나 사랑이 생겨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서운하고 또 부모님이 저보고 욕심이 많다고 하시는데 저는 가지고 싶은게 많은 스타일이에요 그런데도 말 안하고 진짜 가끔 제가 사고 싶은걸 말해도 엄청 뭐라고 하세요 .. 용돈도 한달에 2만원인데 지금 4월 20일이 넘었는데도 안주시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막내 동생때문에도 자주 싸워요 동생이 저를 항상 화나게 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래서 막내가 싫은데 티도 안내려고 노력하고 잘해주는데 안놀아준다고 싸운적이 엄청 여러번이에요 근데 반대로 둘째 동생은 막내랑 잘 놀아주고 그대신 공부도 잘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또 사고싶은걸 표현을 잘 안하고 그래요.. 그래서 비교가 나나봐요 저도 재 성격자체를 아예 고쳐야 이렇게 자주 싸우는 관계가 회복될까요?.. 또 제가 최근 시험기간이라 부쩍 짜증이 늘었는데.. 그래서 엄마가 저보고 짜증을 너무 낸다고 너만 공부하냐고 엄마도 일 한다고 그러셔요 제가 너무 화내고 그런건 맞아요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했어요.. 근데 얼굴 보기도 싫다 꼴보기 싫다 내가 돈벌어서 가르켰더니 지 잘났다고 ***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서운해요 학원은 안다니지만 구몬 하나를 해서 그러신가봐요 아무리 구몬을 해도 자신이 노력을 안하면 안되는건데.. 또 아빠는 직장을 다니시지만 엄마는 개인사업을 하셔서 엄마가 하는 기계적일은 제가 대부분을 해요 근데 그것에 대해 불만은 없는데 가끔 하기싫을때 불러서 조금만 인상쓰면 하지마 !! 그럴거면 ! 엄마 도와주는게 그렇게 힘들어???!! 이러시면서 화를 내요.. 저 어떡할까요.. 또 제가 학교 폭력을 당한적이 있어요 2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쭉. 6학년때 엄마가 나서거 학폭위를 열긴 했지만 최근 친구들 몇명이 페이스북 메신저로 말도 안돼고 한적도 없는 일로 저를 불러서 대놓고 까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런것도 말 안하고 1학년때 친구랑 엄청싸워서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 또 제 소수의 친구들과 자주 노는데 그것도 허락을 안하시고.. 진짜 서운해요.. 저는 저번에 부모님과 크게 싸웠을때.. 부모님 탓이라는게 아니에요 친구문제 때문에 이기도 하고.. 또 다 제가 잘못하고 다 내가 못나고 내 성격이 이기적인것도 맞는 말이니까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자살할려고 창문에 걸터 않아 있던적도 있고 유서도 썼었는데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제 단짝이 있으니까 안하고 제 마음속에만 꾹꾹 담아두고 있었는데 이제 진짜 너무 서운해서 못참겠어요.. ㅠㅠ 부모님이랑 매번 사이 좋을 많한 방법좀 주세요 성격을 아예 바꿔보려고도 노력해볼꺼에요!! (맞춤법 틀린거 많을꺼에요.. 귀엽게 봐주세요..ㅎ)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해실망이야무서워공허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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