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린 가족들 이야기ㆍ 시야의 샹들리에 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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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k0520
·3년 전
우울증 걸린 가족들 이야기ㆍ 시야의 샹들리에 라는 뮤비보면 삭막한 집에서 기괴하고 삐딱한 가족사진 걸어두고 그안에서 춤추는 소녀모습이 꼭 나같다ㆍ 노래가사처럼 혹시 그런가정환경에서 시야라는 가수가 자랐기에 파티걸이 되지않았나 싶다ㆍ전화 벨소리에 사랑을느꼈다니 참슬프다ㆍ그래ㆍ얼마나 나와소통할수있는 사람이 그리웠으면ㆍ 오늘도 내가족들보면 엄마부터 막내언니까지 다 제정신이 아닌듯하다ㆍ 엄만 오직남자ㆍ 큰어니 술만먹음 전화해서 엄마그런다고승질내고ㆍ 둘째언니는 우리가족 다미쳤다고 무시하고 셋째어니 착하긴한데경계성 인격장애라 온갖 테스팅다하고 넷째언니 자기애성인격장애라 비위맞추기 너무 힘들고 다섯째언니 망상장애 ㆍ 편집장애 ㆍ있어서 힘들다ㆍ 그냥 다 문제투성이니 따지고 싸우지좀 말고 웃고살순없을까ᆢ 우울증이 어찌나무서*** 웃고살아도 사악한사람취급한다ㆍ 인생 참 별거없는데 그렇게 화내고 슬프고 분노할일도 없는듯한데 그러지 않는다고 비난듣고 산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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