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을뜨자마자 언니가 하는 소리가 괴롭히기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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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k0520
·3년 전
오늘도 눈을뜨자마자 언니가 하는 소리가 괴롭히기시작했다ㆍ 이사베라는 유튜브방송하는 여자가 나라고한다 너 주말마다 화장하고 서울올라가 방송찍는거알아ᆢ그리고 자기남편을 만나고 다닌단다ㆍ 비웃어넘길일도 ㆍ웃을일도 아닌듯 싶다 가족들은 더 비웃고 무시하고 따시키기바쁘다ㆍ그렇다고 성격 다받아내며 대화하려니 감당도 안된다ㆍ 내가 태어난거부터가 자기에게 화근이라는데 ᆢ그래서 온갖 학대를 나때매받고 컸단다ㆍ형부는 대화자체가 아예안된다고 하소연을 한다ㆍ형부도 언니도 불쌍하다ㆍ 일부러그러는지 ㆍ 진짜미친건지 ㆍ 알수가없다ㆍ 사흘을 뜬눈으로 날을샜다ㆍ 증말 괴롭다ㆍ 자기교회서도 주변사람에게도 쪽팔린지몰고 내이야기를 해댄다ㆍ 죄지은것도없이 석고대죄를해야 잘지낼수있을텐데 그러기엔 너무 힘들다ㆍ그럼서 양심은 있는지 하나님의교회 참 하나님 장길자 어머니하나님 믿길바라~이러고 문자를 보내는날엔 이성을 잃어버릴거같다ㆍ 그래도 문화생활을 하며 사람을만나 정신을 온전히 놓지않길바라나 같이 교회다닐맘은 전혀생기지도 않는다ㆍ 어차피 말씀도 안들린다ㆍ 그리고 또 내전화차단하고 전화해서 더러ㆍ년 뭔련 사악한년 해대겠지ㆍ 치료를 받아야할텐데 치료사와도 대화가 안될듯해서 큰일이다ㆍ 왜하필 정신질환자의 촛점이 가족도 많은데 내게만 있나ㆍ 너무 고통스럽다ㆍ 그저 나이대가 비슷해 같이 좀더 자주지냈단 이유로ᆢ엄마는 왜자기할일을 그언니에게만 떠밀었을까ㆍ설겆이도 온갖 집안살림 나 돌보는일도ㆍ 반대로 그언니챙기는일도 나보고 하랜다ㆍ 엄마는 확실히 차별대우를 했지만 왜 내가 그몫을 져야하나싶어 고통스럽다ㆍ다른언니들과 단하루라도 즐겁게 친하게지내면 혼자 골방서 미쳐간다 ㆍ그래도 다른 언니들은 저정도는 아니니까ㆍ사악한 언니는 더 미쳐버리게 만들고 재밌어한다ㆍ 그토록 친정식구 싫다고 연끊는다고 악다구니쓰면서도 ㆍ 아무관심 없이 잘지낸다싶으면 꼭 저런다ㆍ 불쌍해 정신병원입원도 못시키겠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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