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던일이예요 동생이 밤에 제 방에 있는 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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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d111
·3년 전
새벽에 있던일이예요 동생이 밤에 제 방에 있는 노트북을 챙겨갔어요 시간이 되서 받으러 가는건데 동생이 화를 내면서 돌려준다기에 "야 니 어쩌피 안하고 있잖아, 니가 어떻게 하냐."라고 하니깐 엄마가 열쇠를 들고 문을 여는데 동생이 엄마를 밀쳤어요. 아빠도 깨서 동생 혼냈죠, 저는 그 후에 이성이 끈껴서 딱 한마디 하는데 엄마가 밀쳐내면서 "방문닫고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이 나이 먹고 화낸적이 많이 없거든요 이성의 끈이 풀린 것 뿐인데 왜 몰라줄까요? 진심으로 가족이란게 왜 있을까? 이런 고민이랑 나가서 죽거나 영원히 돌아오지 말까? 이런 고민도 많이 해봤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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