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키작은게 너무 속상합니다
단화를 신어도 내 마음이 당당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서 부터 눈치를 많이보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 내가 속상합니다 남눈치 너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사회생활할때 일 외적으로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
이땐 이렇게 했으면 안됬구나 를 알게 될때 속상합니다
위로하고 위로받는 일이 서툴어 속상합니다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있는데
정말 외로울때 연락하고 힘들때 솔직하게 다 털어 놓을 사람 없는게 속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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