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같은 기억을 반복하며 떠올리고 있어요 어떻하죠 길지만 읽어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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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같은 기억을 반복하며 떠올리고 있어요 어떻하죠 길지만 읽어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iho06
·3년 전
저는 현재 중3인 여중생입니다.저는 1학년때 학교 폭력을 당해 아직까지도 힘들어하고 계속 생각이 나서 고민 끝에 글을 올려본니다.저는 1학년때 학교 폭력의 시작은 주동자인 한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주동자는 제 친구의 친구이기 때문에 친해 졌습니다.친해진 이후 주동자인 친구가 아닌 원래 친구가 다른 반이어서 반에 찾아가 들어 갔습니다. 저만 들어 간것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더 들어 가길래 들어갔더니 주동자인 애가 저를 나가라고 밀어 내는 것입니다.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하여 점점 저한테만 하는 것을 알고 싸우게 되었죠.복도에서 주동자와 마주쳐을 때 저는 제 친구와 있었는데 저는 주동자를 째려보게 되었고 그 주동자는 저에게 '눈야리지마.cctv냐'라는 말을 저에게 했고 저는 그냥 무시하고 갔죠.그런데 다음에는 저희 반에 와서 주동자의 무리에 있는 6학년때 친했던 애가 저희 반에서 앞담을 하고 웃는 고 있었습니다.저는 그것을 보고 참을수 없어 6학년때 친했던 애에게 톡을 좀 길게 따지듯이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주동자와 같은 무리의 아이들이 저를 톡방에 초대하여 저에게 욕을하고 따지고 나가도 다시 초대하고 초대 못하게 나가면 다를 애를 초대하여 저를 다시 초대 했습니다.이름하여 카톡감옥에 갔쳤어죠.저는 당황해서 게속 나오고 있었는데 중간중간 톡을 읽었는데 '게속 나가면 반에 찾아가서 말할까?'라고 하기도 하여 저는 그냥 톡 방에 있었다가 그방에 제 친구가 초대 되고 저는 그 상황이 무서워서 제 친구를 두고 나오게 됬죠.제 친구가 초대된이후 저는 더 이상 톡방에 초대 되지 않았고 저는 게속 그날을 생각하고 그때 톡만 보내지 말았어야 되는 데 하며 후회 하며 살고 있습니다.2학년 때 는 톡방에 있던 한 애와 같은 반이 되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애기를 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부모님은 저를 위로하거나 도와주시지 않으십니다.도와주시키는 커녕 제 상처를 더 긁습니다.어떻게 이 괴로움을 잊을 까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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