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도 없고 떼도 안쓰면서 정말 점잖게 자랐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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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리광도 없고 떼도 안쓰면서 정말 점잖게 자랐는데 이제와서 나는 어리광도 부리고 싶고 아이처럼 보살핌도 받고싶고 누군가한테 안겨서 사랑받고 싶어졌어 사실 이 나이에는 보통 대학 어디갈지 난 어떤 직업을 가지면서 뭘 하면서 살아갈지 고민하고 하는데 난 벌써 결혼생각한다 듬직하고 다정한 배우자 만나서 평생 이쁨받으면서 살고싶다 부모품에 안겨서 자본적이 없어서 꼭 안겨서 자고싶고 예쁜말도 듣고싶어 날 아이처럼 아껴주는 사람 만나고싶다 이성이든 동성이든 누가됐든 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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