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때부터 현재까지 어른들께 배웠기를 자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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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는 태어날때부터 현재까지 어른들께 배웠기를 자고로 아랫사람은 윗사람께 말을함부로 해서는절때 안된다고 배웠고 예의를 깍듯이 지켜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인데 문제는 친형이 문제이죠 저한테는 3살 더많은 친형이 계십니다 저는 예의범절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에 지키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친형은 예의범절에 대해서 배웠는게 아무것도 없었기에 현재까지도 어른들께 버릇없이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물론제가 친형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친형은 부모님의 관심도 받지못한채 혼자서 소외받으며 자라왔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세상에누가 부모님이나 할머니께 반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누가 어른들이 부르시는데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진짜 그런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왜냐면그건 정말로 못배워먹은 사람들이나 하는행동 이니까요 그런데 저의친형은 어른들께 반말하는건 기본이고 어른들이 부르시는데 그걸 듣지않고 무시하고 심지어 어른들의 앞에서는 말좀 가려가며 해야하는데 그것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어른들께 예의범절을 친형에게 가르쳐 주세요 라고부탁은 드렸으나 어른들의 답변은 그건 어렵다고 하시거나 생각보다 그리 쉬운일이 아니란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릴때부터 해왔던 습관이란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대로 계속 방치하면 못배워먹은 사람이라고 듣을테고 그렇다고 그걸 고치자니 어떻게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겠고 동생으로서 친형의 이 버릇없는 행동을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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