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초4학년이에요 그리고 오빠가 한명있죠 근대주변친구들은다 똑똑한오빠있으면 행복하겠다고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오빠는 똑똑하고 잘생겼기까지 합니다 근대그만큼 인성도...
저는 힘들때위로해 주는사람이 오빠라고 생각했어요 근대 그건제상상이였습니다 항상제가뭐만하면 엄마한태이르고 자기가잘못한것은 전일이라며 넘기는대 그리고 똑똑하기까지해서 말싸움에서 항상져요 그래서 너무너무 저한테 집착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이기시작 했어요
세상에서 "오빠"라는사람이 원수가 되었죠 그원수 때문에 자살시도를 한적도있고요 그원수가 제핸드폰 해킹할려고하고 또가족이니까 해킹은 해도 괜찮다는 강아지소리를 내고있네요 제발 1주일이라도 1일이라도 제눈앞에서 사라져줬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