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게너무많아서 버거워요 쉽게 관둘수도 없는것들이에요 친구들한테 털어놓고싶은데 막상전화하자고 해놓고도 입이 안떨어집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입꾹닫고 내 힘든것도 말못하는사람이 되었을까요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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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00
2년 전
벽에 대고 하고싶은 말을 먼저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해야될말 하고싶은말 꾹꾹참고 있으면 병생겨요..벽에 먼저 몇번말하고 나면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발견되고 다른감정도 느낄 수있더라구요. 그렇게 할말들을 정리해보면 언젠가 친구들 또는 상대방에게 말할 수있는 용기가 생기고 그런 타이밍이 생기더라 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