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초5입니다. 초1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네요..맨날 잘때 마다 죽기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무론 모두가 죽음에 두려움을 가진다는건 알아요..하지만 전 너무 심합니다..진짜 저도 미쳐버릴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울면서 상담시켜달라고 했는데..그때 코로나가 터졌습니다.열심히 꾹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핸드폰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됐습니다.갑자기 그생각을 하게 돼니 손이과 몸이 떨리고 갑자기 추워졌습니다..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