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생활 3년내내 성우라는 꿈을 안버렸거든요..?
약간 부모님은 반대하는 뉘앙스로 " 그 목소리 되겠냐 " 같은 말이라든가
" 딱히 응원 할 순 없는데..? " 이러시는데 정말 의미있는 진로고 원하는 직업인 만큼 꼭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그런 말씀 하실때마다 약간 상처 받고 자존감 내려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담실 가서 말해봐도 거의 대부분이 똑같은 답변이라서 뭘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진로관련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도 똑같은 답변이여서.. 여기서 한번 조언 얻어보고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