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셨고 새엄마와 새언니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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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는 친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셨고 새엄마와 새언니와 친아빠랑 사는데 엄마가 나를 너무 싫어하는것같아... 어떨땐 잘해주다가도 금새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그럴때마다 이번엔 다를거라고 기대하는 내가 너무너무 싫어 자꾸 울게되고 언니는 혼나다가도 금새 다시 친근하게 대회하는데 엄마한테는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걸까?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친해지고싶어서 말을 걸어봐도 무시당하기만하고 그럴수록 되돌아올 차가운 정적과 싸늘한 눈빛이 무서워서 더 더 말도 못걸게되고 좀 분위기가 괜찮다 싶으면 꼭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겨나서 미움받아. 꼭 누군가가 일부러 그런것처럼... 정말 누군가가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지않으면 설명 못할정도로 이상한 일도 많았는데 내 말은 어짜피 안믿어주니까 그냥 내가 그랬다고 하고... 그럴수록 뭔 일이 있을때마다 집 분위기가 쟤가아니면누가그래? 식으로 흘러가고10년도 넘게 밤마다 울고 울렁울렁
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조울불안우울해스트레스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외로워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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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rjqnrdl 내가 안했다고 계속 말해도 소리지르고 계속 했다고 할때까지 때려서 결국에는 했다고 말하게되고 그러면 결국 >우기다가 거짓말 들킨 애< 라고 비웃고 이래요... 안엮이고싶어도 자꾸만 뭐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