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15키로를 감량하여 163에 54키로 로 행복하게 살고있었고 계속 그럴줄 알았습니다...하지만 가족여향을 다녀온뒤로 급 살이찌기 시작하더니 1년만에 15키로가 늘고말았습니다...그래서 우울감이 다시찾아 왔고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라고 생각 됩니다...살을 빼는중에도 많은스트레스를 받고 저의몸을 보고있어도 매우 많은 스트레스가 받습니다...진짜 죽고싶기보다 살고싶지 않다는 표형이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제가 날씬하고 예쁜 얼굴로 살수있었다면 이렇지 않았을거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