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욕하려고 자작극 벌이는 학폭 가해자들
저는 아직 연애도 한 번 못해봤는데 친구들은 결혼 임신 육아 얘기하니까 하나도 공감이 안 가요... 이렇게 멀어지는걸까요. 전 스스로 결혼할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연애도 못해봤고 결혼할 사람도 없음. 내부적 요인으론 인생경험치의 부족으로 인한 독립성, 판단력 부족, 정서적 안정감 부족, 뭣보다...위생관념이 드럽게 부족함-진짜 뭔가 문제가 있는지 내원 한 번 해볼 예정. 아마 ADHD가 아닐까싶습니다.) 또 결혼을 딱히 하고싶지도 않거든요? 제가 결혼해서 사는 게 상상도 안 가요. 근데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생기네요. 알수없는 불안감이면 내가 뭘 불안해하는지 정확히 알고 그걸 다스리거나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겠죠. 그냥 막막함에 주절거려봤어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member20140416🎗
걍 매일 하루종일 죽고싶다 살기싫다 뛰어내릴까? 남들한테 민폐 최소화하고 죽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지? 이러고 있으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내일 면접 아닌 면접가고 금요일부터 또 알반데 가기싫고 하기싫어 그냥 심장마비 왔으면 좋겠어 내가 느끼는 몸 상태는 뭐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돈데 왜
조울증 있어요. 우울할 때 잠수타서 이미 다 연락끊기고 한 명 남았네요. 직장은 못 다녀서 없구요. 독립도 못했어요. 친구 만드는 방법 알려주세요.
어떤 상황에 대해 너무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있어서 그것을 다시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처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면 그냥 그만 둬야 하는걸까요
됐어, 그냥 지금 한 번 더 웃는 게 최고다. 그냥 지금을 즐길래.
하루종일 자고싶다 너무 피곤해
학폭 가해자들의 진실은 특정인 욕하기 위해서 누명도 저지른다네요
보이는 사람마다 전부 특정인 거리면서 누명씌울 생각으로 가득찬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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