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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AL
2년 전
남들이 봤을 땐 난 한심한 사람이다. 하지만 여기 오기까지 난 정말 최선을 다했고 죽기살기로 아등바등 해가며 노력했다. 난 이런 사람이다. 있는 그대로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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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y
2년 전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내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항상 빛나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