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다 엄마에게 말했다 기댈곳이 믿을 곳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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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그냥 그랬다 엄마에게 말했다 기댈곳이 믿을 곳이 엄마뿐이라고 도와달라고 울며 얘기했다 엄마는 나를 좋아하실 것이다..모르겠다 엄마를 모르겠다 죽고싶다고 자살시도 했다고 자해했다고 나의 우울감 원인 중 하나인 아빠를 자꾸만 내앞에서 두둔하시는 거면 그래 그랬다 엄마는 항상 그랬다 늘 부정적이다 내가 하는 모든것이 내가 먹는 햄도 아까워하셨다 지금 잘해준다고 까먹었다 그런데 언니는 그런 나를 싫어한다 살고싶었다 살려고했다 근데 모르겠다 나는 다시 지옥에 구렁텅이로 빠지는 것같다 이제 정말 모르겠다 나는 그냥 내 자신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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