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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리저리 치이고 다쳐도 아물며 아물어가며 “내가 그순간을 끝내 버텼다” 라는 영광의 상처도 얻고 밟히고 차여도 나라는 존재가치는 변하지않는다. 어찌되었든 저찌되었는 나는 나니깐 이런 저런 추하던 보여주기싫던 모습을 보여지던 부끄러워 하지마 오히려 당당해지는거야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많이 아파하지않았으면 좋겠어 다시 일어서면돼 그게뭐 어때서? 가만히 발전없이 머물러있는 돌덩이보단, 차라리 이리저리 치이고 시련을 끝내겪어 깎고 깎여 이리저리 자유롭게 굴러다니는 돌덩이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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