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등학생인 큰아들에게 초등학교때부터 내가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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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oh2
·3년 전
지금은 고등학생인 큰아들에게 초등학교때부터 내가원하는 방향이 아니라고 분노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거짓말하고 배려없고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내가 낳은 아이이고 너무 소중하게 키운아이인데도 밉고 버거웠다. 잘하기를 바라지 말고 건강하고 큰문제만 없다면 그냥 좀 내버려두자. 나도 힘들고 애도 많이 힘들것 같다. 미래의 걱정으로 현재를 지옥으로 만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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