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 속에 갇힌 느낌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radio123
·3년 전
이 일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 속에 갇힌 느낌이다. 출구도 보이지 않는 길을 계속 걸어간다. 마치고 싶다. 마침표룰 찍고 싶다. 이 끝에 뭐가 남았을까... 지겹고 지겹고 지겹다.
자고싶다불안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okkim
· 3년 전
멀리뭐가있을지 보지말고 그냥 내 발등만 보고 걸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