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 아홉, 나의 부모는 아직도 내가 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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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myel
·3년 전
내 나이 스물 아홉, 나의 부모는 아직도 내가 당신들이 시키는 것만 해내길 바란다. 그래서 아예 나를 잡아서 국 끓여 먹으라고 했다. ***
불만이야짜증나스트레스받아속상해화나두통답답해불면괴로워무기력해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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