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은 꿈을 꿨어 꿈에서 내가 뭘 하고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Normalhigh19
·3년 전
진짜 ***은 꿈을 꿨어 꿈에서 내가 뭘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그걸 본 거야. 우울증 테스트였었나..? 자세힌 기억안나. 근데 이상하게 장소가 오빠 방이였어. 쨌든 엄마가 그걸 보더니 나한테 추궁을 하는거야. 심적으로 힘든 거 있냬. 당연히 없다고 했지. 근데 그 이후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거야. 날 매장하려는 듯한 분위기였어. 엄마는 문 옆에 서서 나 쳐다보고 있었고, 오빠는 의자에 앉아있었어. 아빠는 거실에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얘 지금 심적으로 힘든 거 있다고!" 라고 하더라고. 진짜 꿈이였는데도 너무 기분이 더럽고, 이러다 예전처럼 강제로 상담받으러 가게 될까봐 무서웠어. 진심 너무 리얼하더라. 현실인거 같았어. 솔직히 아직까지 헷갈릴 정도로. 꿈이였대도 다시는 꾸고싶지 않은 꿈이였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