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4년넘게살고있고 5년째되가고있는데요
올해안에는 이사갈거에요
근데 앞집여자가 자꾸 저를 험담해서 스트레스에요
강아지를 키우고있지만 노견이라 잘안짖고 제가 거의 집에있는시간이 많아서 짖진않거든요
근데 그앞집 가족이 엄마.딸.아들셋이 사는거같더라구요 방하나에ㅡ.ㅡ
그집딸이 제가 배달.택배 많이시키긴해요
돈이 많아서보다는 자기만족이죠;ㄷ근데 그거가지고 쟤 또 시켜먹어 이러고 택배나 배달많이 시킨게 민폐인가요?
저희건물 옆집과저희집사이 방음이되서 말소리 잘안들리거든요
근데 그집엄마나 딸이 현관에 나와있을때
화장실이 현관옆쪽이거든요 샤워기가 고장나서 대야에 물 틀어놓고있는데 그집엄마가 저 아가씨 시끄러 이러는데..
오늘도 제가 오늘은 출근을안했어요 근데 그집오빠랑 딸이 나오더니 쟤 출근안했나봐 이러면서 지나가데요 강아지 배변땜에 방문은열어놓고있어서 현관에서 하는소리는들리거든요
앞집여자는 저한테 왜저러는걸까요?그집도 저왔을때부터 계속사는거같던데ㅡㅡ
지도 이사안가면서 저한테 이사안간다고 혼잣말해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