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로4년넘게살고있고 5년째되가고있는데요 올해안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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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haha456
·3년 전
월세로4년넘게살고있고 5년째되가고있는데요 올해안에는 이사갈거에요 근데 앞집여자가 자꾸 저를 험담해서 스트레스에요 강아지를 키우고있지만 노견이라 잘안짖고 제가 거의 집에있는시간이 많아서 짖진않거든요 근데 그앞집 가족이 엄마.딸.아들셋이 사는거같더라구요 방하나에ㅡ.ㅡ 그집딸이 제가 배달.택배 많이시키긴해요 돈이 많아서보다는 자기만족이죠;ㄷ근데 그거가지고 쟤 또 시켜먹어 이러고 택배나 배달많이 시킨게 민폐인가요? 저희건물 옆집과저희집사이 방음이되서 말소리 잘안들리거든요 근데 그집엄마나 딸이 현관에 나와있을때 화장실이 현관옆쪽이거든요 샤워기가 고장나서 대야에 물 틀어놓고있는데 그집엄마가 저 아가씨 시끄러 이러는데.. 오늘도 제가 오늘은 출근을안했어요 근데 그집오빠랑 딸이 나오더니 쟤 출근안했나봐 이러면서 지나가데요 강아지 배변땜에 방문은열어놓고있어서 현관에서 하는소리는들리거든요 앞집여자는 저한테 왜저러는걸까요?그집도 저왔을때부터 계속사는거같던데ㅡㅡ 지도 이사안가면서 저한테 이사안간다고 혼잣말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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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456 (글쓴이)
· 3년 전
많던데 ..쓰잘떼기없이 그래서힘듦 자기나 잘할것이지 속에있는말을 굳이 왜 내뱉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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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0e
· 3년 전
님한테 그집식구들이 관심 되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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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0e
· 3년 전
생활소음가지고 그 난리면 그 집은 사람이 셋인데 더 시끄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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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456 (글쓴이)
· 3년 전
저희집 소음이라고는 택배시킬때 그거밖에없고 저희집강아지도 저랑 있는시간이많고 늙어서 안짖어요ㅠ어릴땐 사람지나가도 짖더니 마트서 뭘사가지고가면 저희집현관문이 구멍이뚫려서 밖에지나가는사람 보이거든요 그집 엄마가 쟤는 뭘자꾸 사오네 이러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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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a7
· 3년 전
자기 스스로가 가꾸지 않는 사람이라서 남을 비방하는거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꼭 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남을 욕하는거에는 정말 관심이 많더라구요. 자기들은 그 작은 집에 여러명이 사는데 작성자분은 혼자 사시니까 열등감이 생겨서 사소한거 하나라도 끌어내려서 자기보다 더 아래라고 자기합리화하려는거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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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4384
· 3년 전
그런 사람들 관심종자입니다 불쌍하다생각하세요 그러면 미운 마음도 수그러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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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456 (글쓴이)
· 3년 전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저는 제가 이상한걸줄 알았어요ㅠ정신병같은거 걸린건가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