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점점 싫어 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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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점점 싫어 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kamj
·3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13살 여자 입니다. 저는 엄마한테 잘못을 좀...많이 해요,.. 그래서 많이 싸우고 사과도 하는데 이제는 사과도 안통하고,엄마가 정이 뚝 떨어진다고 저한테 말해요 그리고 오늘은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엄마가 '너는 엄마 딸이 안인것 같아 TV에서만 았던거 아이가 바뀌었나봐'라고 말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녁에는 엄마가 아빠한데 말했나봐요...아빠가 저를 부르더니 '엎어'이말을 하시더군요.....월래는 엄마말도 듣고 딸 말도 든는게 맞지 안나요?제 말은 듣지도 안고 때리셔요....그러고는 '엄마말은 잘 들어야지 엄마가 니 친구니?' 라면 때리셨어요 아빠한테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아빠는 무섭고 말하면 '그래도 니 엄마가 친구야?!!'라면 저의 말은 귀등으로도 안 들으셔요 제가 사춘기 인가요?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지루해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답답해실망이야무서워스트레스받아외로워슬퍼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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