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 강박이 잇는데 사는게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오염 강박이 잇는데 사는게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orocoro
·3년 전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초등학생 아이 옷을 입혔는데 밑에가 벙벙해서 공중화장실 이용하다 화장실 바닥에 닿으면 어쩌지로 계속 시간낭비를 하고 있어요...이런류의 걱정이 반복입니다 사는게 힘들어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공중화장실 바닥은 더럽다 막 지나다가도 바닥에 옷을 떨어트리면 벗어서 비닐이나 이런데 집어넣는 엄마엿어요 공중화장실은 더할나위없구요 그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전혀 상관업다는데 누구한테 묻기도 그렇고..이 괴로움 어쩔까요 강박약은 먹고 잇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inn
· 3년 전
저도 그래요... 좀 과한걸까요? 어떨땐 이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너무 힘들기도하고.. 엄마한테 영향받은것도 저랑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