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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leaf
2년 전
아무도 저에게 공감해주지 않네요 ... 늦게 공부하느라 결혼도 못하고 자식도 없는게 ...내 인생은 그저 편하다고 하네요.. 나는 십년이 넘도록 마음편하게 지내본적 없고 늘 불안감에 시달렸는데
짜증나
속상해
화나
불안해
분노조절
답답해
우울
어지러움
불안
불면
우울해
트라우마
공허해
외로워
무기력해
호흡곤란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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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4개
rose7115
2년 전
아이고..속상하겠네요. 경험하지 못한 삶은 누구나 잘 알지못하잖아요. 들으면 속상한말 우리도 뜻없이 가끔 하고 살거예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상황에 실수로.. 그러니 툴툴 털어내세요. 그러고 다들 사는거같아요
windermere
2년 전
근데 결혼하고 아이 있어도 불안하고 맘편하지 않은건 똑같더라구요. 다 마음먹기 달린듯 해요. 그래도 하고 싶은 공부는 했으니까. 결혼하느라 공부못했으면 그것도 후회스러웠을거예요. 기운내세요.
tealeaf (글쓴이)
2년 전
@!dfd06e5d83208c07752
그랬던 것 같아요 . 결혼하고 학벌 간판 만들러 온 아줌마들이 수업 하기 싫어서 내용 줄이고 집에 일하는 아줌마 쓰면서 일하면서 힘든거 하면 자기는 애때문에 힘들다고 .. 또 하소연을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tealeaf (글쓴이)
2년 전
@rose7115
네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자꾸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려고요 . 자기들도 힘든게 있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