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먹고 아비한테 살빼란 소리 들은 거 그 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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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35살 먹고 아비한테 살빼란 소리 들은 거 그 참견이 기분나쁘다 하길래 걍 건강때문에 들은 소리라면 빼고 그게 아니라면 무시하라고 했건만 댓글 다는 말투 보니까 그 아비가 보기에도 자식이 여러모로 답답한 면이 있어서 그 나이까지도 참견하시는 듯ㅋㅋ 살 못 빼서 사람도 못 만나고 그 나이에 결혼도 못 하고 있거나 등등 에휴... 댓글 말투 꼬라지하고는... 처음부터 아주 반말을 갈기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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