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편의점 알바를 하는데
이제 두달째
편의점 알바 경험만 무수히 많지만
매번 실수를 내가 했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다... 당연히 내가 했을 수 있고 알고 하는 실수는 없기에 모르는 것이라 확실히 뭐라 설명 할 수는 없지만
꼬집에서 매주 너가 실수한 것 같다는 말이
너무 억울하다 나름 이쪽 일을 많이 해서 자신 있었고
늘 신경써서 뭐가 잘못됐다고 하면 고치려 더 노력했는데
열심히 하기 싫어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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