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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년 전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요.. 분명 어제까지는 좋았다가 확 틀어져요. 그러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이제는 지치네요. 엄마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무딘건지 모르겠어요. 제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건데... 엄마 눈에는 그게 이쁘게 보이지 않나봐요. 엄마도 제가 보기 싫다고 하시고... 방법이 없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집을 나가 살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돈이 없으니까요.. 일을 하고 있는 처지도 아니고... 거의 엄마한테 기대고 있는 처지라... 대책이 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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