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일수 있는데 돈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언행이요 왜 내가 하지말라는 말을 안들어주고 존중 안해주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뭐 어때'그러고 제가 엄마한테 귓속말한건 막 큰소리로 떠들고 당사자한테 그대로 전달하고 예를들어 엄마나 아빠 친구분이 불쑥불쑥 갑자기 집에 찾아와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고 미리 얘기하고 오라고 그러면 그것도 떠들어요 그 사람한테 '00이(저)가 아줌마 오지말래! 호호'이러고 가정사나 남의 얘기는 왜 막 떠벌리는지 하... 자세히 쓰면 엄마가 욕먹을거 같아서 못쓰겠는데 진짜...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