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짜증나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아빠가 저보고 좀 반지하에도 살아보고 편의점에서 우유로 하루도 버텨보고 힘들어보라 해요. 항상 최악을 생각하래요. 그런데 저희 집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저 우울증 4년차에 자살시도 5번을 한 그저 19살일 뿐인데 자꾸 슬픈 감정보다 이 말에 대해서 너무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나요. 아무나 위로해주세요. 이 감정을 홀로 감당하기가 너무 벅차요ㅠ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