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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년 전
저만 돌아가신지 한참 되신 분 뭐 꿈에 나왔다, 뭐 ~~해드릴걸 그랬다 얘기하는거 싫나요? 진짜 들을때마다 슬프고 그리워지고 그 분들도 하늘에 올라가서 걍 잘 살고계실텐데 자꾸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니까 그 분들도 신경쓰일거같고 예의아닌거같고 좀 꺼림칙하고 소름돋아요 아니 남은 사람은 그냥 이대로 사는거고 돌아가신분은 나름 하늘에서 사시는거지 진짜 한참을 얘기하고 뭐만 하면 얘기꺼내고 하니까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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