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20살되서 이딴 집을 나가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취생]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제발 20살되서 이딴 집을 나가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Choijiyun
·3년 전
저는 올해 중3여중생인데요. 저는 가족들때문에 항상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희집 아빠라는 사람은 항상 제가 뭘먹거나 쿠키나 초콜릿만들때도 "왜 이딴걸 만들어,니가 그렇게 먹으니 돼지인거야,살좀빼"라는둥 말합니다. 솔직히 인정하면 저 살좀 찐 몸매예요 근데막 죽을정도나 큰일날 정도로는 안쪘어요. 근데 항상 저한테 살찌니까 인기가 없다는둥, 그런거 처먹을빠에 밖에 나가서 운동좀해 라는둥 말을합니다.지는 80kg돼지쌔끼면서 그리고 첫째오빠라는 새끼는 20살 자취생인데요. 근데 항상 한달에 1~2번은 우리집에와요 근데 오는건 상관없는데 항상 올때마다 소리지르면서 오고 제가 인강들으며 수업하느라 인사늦게해도 싹바가지 없는년이라고 합니다.제가 수업듣는게 죄인가요? 그 인사 5분정도 늦게했다고 싹바가지없다면서 왜그러냐면서 그런소리를 합니다. 그러면 또 아빠라는 쌔끼는 옆에서 싹바가지 없는년아 라고 하고 그리고제가 살집이 조굼있는 편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쌔끼는 항상 저한테 살좀빼라면서 너 거기서 더찌면 ***된다면서 ***를 지꺼립니다. 지살부터 빼지 ***가 그러면서 항상 집에 올때마다 저한테 욕을해요 ***이든 그냥 모진말이든 제발 나가서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둘째오빠는 그나마 이***같은집안에서 낳은새끼인데 근데 지가 항상 지뜻대로 안돼면 항상 엄마한테 고자질하고 저만 피해를 보죠 저는 그냥 같이 소리지르며 싸워도 금방 사과하고 그래서 그대로 끝난줄알았어요. 근데 엄마한테 항상 고자질하고 엄마가 저희둘한테 준 카드가 있는데 배고프면 이걸로 밥을 사먹으라고 줬어요. 근데 이카드도 지꺼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한다니까 지가 그냥 알았다며 주는거예요. 엄마가 같이 쓰라고 준카드인데 지꺼처럼쓰고 저는 한달에 1~2번 쓰는데 지는 항상 써요. 그러면서 가끔저도 써주는게 지가 아량이넗어서 써주는거라면서 ***하고자빠졌네. 근데 저는 이들도 짜증나지만 엄마가 가장 짜증나요 엄마는 집나갔어요. 저는 그래도 엄마가 항상 아빠한테 나쁜말들으며 사는거보다는 밖에 나가서 사는게 낳다고 해요. 그리고 나가서도 저희가끔만나니까 상관은 없는데요. 근데 저는 항상 엄마를 만나려고 3시간 이상 가는 버스타면서 가요. 근데 가도 항상 오빠예기만하고 제가 오빠한테 피해밭은게 있다고 해도요. 그래도 오빠한테 욕하면 안되지 이***하면서 오빠잖니?,오빠는 너보다 더피해밭으며 살았어 라고 해요. 근데 저도 알아요. 오빠들도 힘들게 살았고 저도힘들게 살았어요. 근데 오빠만 힘들었나? 나도 힘들었어요. 저도 그집에서 16년이라는 생활을살았고요, 피멍이 들정도로 맞았고요, 무릎꿇으면서 죄송하다고 빌었어요. 근데 오빠만 피해 받았나? 진짜 짜증나요 하지만 저도 지금은 참고살아야 한다는거 알고요. 근데 너무 짜증나요 얼른 20살되서 이딴집 나가고 싶어요. 공부때문에도 그렇고 집때문에도 그렇고 스트래스로 쓰러질것같아요.
불만이야힘들다화나두통답답해우울실망이야괴로워슬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