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생각정리~😁 원장샘이 내가 쉬는 이틀동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두번째 생각정리~😁 원장샘이 내가 쉬는 이틀동안의 수업준비를 몽땅 떠넘기는게 기가 막히다 당신이 원장이고 내가 보조잖아 그날 당신이 있는데 그준비를 왜 다 내가 해야해? 생각해보니까 너무 억울하단 생각이 들때 내게 이로운 방향으로 생각을 돌린다 그림을 그리면서 내 실력을 늘린다 지금은 내 그림을 그릴수 없으니 선연습으로 생각 이런 방법은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할때, 설겆이를 몽땅 떠맡게 될때도 도움된다 설겆이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한다~😌 &내 밥그릇들을 씻는단 생각으로~다른 사람이 씻는 경우는 나중에 설겆이가덜 된걸 발견하게 됨😶😑 그걸신경쓰지 않아도 되니 일석이조😏 &서서 잠깐 단순노동은 소화도 돕고 짧은 운동이 된다🤔🙂 감사합니당~😄 ... 하지만 이런 생각도 몸이 아프지 않을때 적당한 경우에 적용시켜야 함 생각은 좋지만 무리하면 몸이 병나게 되고 그러면 결국 내게 해가 된다 그래서 내 한계선을 알고 적당히 선을 긋는 연습도 필요하다 화가 날땐 혼자 글로라도 감정을 풀어야 하고 들어주는 상대에게 뒷담화도 필요하고 기대하는 사람의 기대를 다 채워줄 수 없고 다 채울 필요 없다는것도 반드시 꼭🔥 배워나가야 한다 말하기 힘든 상황, 말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말로 할 수 없다면 배째라 정신이 🔥🔥🔥 필요하다 ♡내가 내편들기& 내가 나를 먼저 이해하고 챙기기♡에 기초해서 행동1,2 로 옮기는 저항정신🙂이 필요함 1. 공부나 설겆이? 적당히 하고 멈추기 로👍 2. 쉬는 텀을 반드시 두고 나눠서 하는 지혜를 써먹고 🤔역시 완벽주의나 강박이나 착한 아이 증후군? 등등의 이유로 부담과 압박에 시달린다면 배째라 정신을 키워서 행동으로 🗽 상담사님과👍 여러상담사님들께도👍 많이 감사합니당~ 😆 엄마가 완벽하시진 않지만...😶 그래도 말없이 지지해주시는 것도 감사해요~ 😢❤

법륜스님께불만이야안심돼신뢰해만족해걱정돼평온해부끄러워감사해감동이야슬퍼놀라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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