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고등학교|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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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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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ㅠㅠ 되게 민망하고 이딴 게 뭐가 고민이냐 하실 수도 있는데 제가 모의고사 보는 날에 자다가 방구를 크게 뀌어서 제가 안 뀐 척 하고 넘어갔는데 밤마다 생각나고 수치스러워 미칠 것 같은데 어떡하죠..?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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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tn12
· 3년 전
나도 학교에서 잠자면서 뀌면 아 냄새 하고 끝냈는데 , 그거 부끄러워 하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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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ghtn12 소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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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tn12
· 3년 전
저도 소리 나게 뀌는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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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ghtn12 아니 저 ㅋㅋㅋㅋㅋㅋㅋ 반에 친구가 없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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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tn12
· 3년 전
나도 친구옶는데 당당하게 뀌고 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람인데 그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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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ghtn12 아니 제가 약간 시크한 척 *** 했었어서 이미지 깨진 게 너무 분해서 제 자신을 마구 패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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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tn12
· 3년 전
에이 뭘 방구 하나 가지고 ,, 그냥 추억이다 하고 넘어가고 나중에 자신도 그냥 웃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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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ghtn12 감사해용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