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혼란스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스트레스|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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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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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중학교 일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1학년때부터 격어왔던 일든을 설명해드릴게요. 1학년때는 그저 그랬고 2학년때 이상한 여선생 만나서 첫날부터 애들앞에서 조롱당하고 그렇게 1년간 스트레스 받으며 지냈죠.. 3학년때 .. 친구와 싸웠습니다 일방적으로 맞았죠 잘못한것도 없는데 멍들고 이빨 뿌러지고..창피했어요.. 그후로 자존감. 자신감이 낮아졌죠.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였어요 3학년때 친구를 모르고 다치게해서 .. 혼날까봐 무섭고 미안한 마음에 자해를.. 했서요.. 4학년땐 애정결핍과 동시애 아기용품에 관심가지게 되서 지금은 지긋지긋한 기저귀 도착증이 있습니다., 제가봐도 이상한데 남들한테 들키면..망하겠죠.. 그리고 한 2학년부터 제가 관심받고 싶어졌는데 그래서 아픈척도 하고 기절한 척에 막 다치고싶고 그랬어요.. 그레서 한 5학년때부터 우울증에 걸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지금은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근데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서 학교에서 제일 과묵한 아이로 찍혔고, 이것때문에 학교 활동도 재데로 못하고 선생님깨선 친구들에게 저에 대해 알아오라는 숙제를 내주셨는데..쪽팔려 죽는줄.. 가끔식 현타가 오고 왜이렇게 사냐..합니다 우울해요..이제 끝네고싶어요.. 제 꿈은 그냥 아무 미련 없이 무섭지 않게 자살하는 겁니다.. 이야기가 너무 난해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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