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지긋지긋하다 여기도 지긋지긋하구 어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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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nse814
·3년 전
코로나 대응 지긋지긋하다 여기도 지긋지긋하구 어찌어찌 버텨왔는데 앞으론 또 어떻게 살아갈수있을까 나한테 주어진 업무의 무게.. 책임감이 갈수록 무겁다. 또 깔려서 늦은밤까지 헉헉. 돌아오면 평화로운집인데 나만 늘 지치고 슬프고 괴롭네.. 나도 일 관두면 저렇게 평화로울수있을텐데. 무엇을 위해 이러고 사는걸까... 몸버리고 마음 버리고... 가정도 못돌보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더더 올라가고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편히 살고싶다.. 제발 밝은 날에 퇴근하고싶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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