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때.왕따를.당해놓고 그것도.모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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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lkyway1earth
·3년 전
초등학교5학년때.왕따를.당해놓고 그것도.모르고 바보같이 웃고다니고 그래도 아이들이 대충싫어하는것 였는걸 코로알았는지 그이후부터.학교재학시절 남은시간동안 친구들과.붙어있기위해 비위맞추며 어떻게는 왕따는 당하지않으려고 다른친구 왕따를 방관하면서.살았네요 안된다는 걸알았지만 그러면.큰무리[반에서 반이상이한무리]에서 도태되기싫어.. 그리고 중2때 이러면 안될것같아서 무리친구가 멀어지기 시작했고 중3때 그 친구한테 용서를 빌었지만,받아주지않았습니다.. 저또한 당연하다고했습니다 그저미안한마음을 전하고 싶었죠 .다른사람마음 쉽게 생각했던 제 죄니깐요 <그때 조심히 페친을 걸었는데 몇달동안 받아주지않던친구가 페북친구를 받아준 그친구를보면서 다행히.제마음은 잘.전달된것같아서 정말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마음 성인이 된지금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제가 지고갈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 마음 아프게한.죄였는지 눈치보는 성격탓에 제마음하나모르는 바보가 되버렸습니다 할줄아는것도 하고싶은것도 하나없는 그게 참괴롭습니다... 전.정말.나쁜애였나봐요 글솜씨가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지은죄는 다시받는 것같아요
힘들다부끄러워우울무기력해죄짓고살지말자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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