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취업 진로 관련 고민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 글올린거 올려서 이미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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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koso36
2년 전
37살 취업 진로 관련 고민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 글올린거 올려서 이미지파일 못올리는 관계로 이미지 관련 설명 있어도 대충 이해 해주십시오. 네 이글 쓰고 쓴소리 안들을수도 없겠죠. 저는 듣기도 싫겠죠. 네 저는 취업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37살 이고 안면 장애를 가졌습니다. 일을 한번 해봤습니다. 편의점 알바 1달반 제가 원해서 그만둔게 아닙니다. 회사에서 자기들이 관리 하겠다면서 원년 멤버 전부 퇴사 시켰습니다. 해본게 이게 다입니다. 다른 취업은 정말 힘들고 인터넷 사람들에게 많이 휘둘려서 취업할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결과 내고 싶어도 JLPT n2 가지고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듣고 트라우마에 JLPT N1 시험 공부중입니다. 저는 게임 디자인 전공과를 나왔지만 학교 학생들과의 트러블로 인해 교수님들까지도 등을 돌리셨습니다.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 하지 않습니다. 일본 게임업계에 취업하기 위해서 몇번이고 JLPTN1 떨어졌지만 저는 계속 목표를 위해 공부할겁니다. 그런데 저는 국내 취업은 하기 싫네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랑 장애인은 꿈을 포기하고 장애인 전용 회사를 다니라는 편견적인 인식을 가진걸 알고있습니다. 사회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불편해 하고 결혼 까지도 거부합니다. 그리고 저의 고민은 오늘 저는 부모님과 싸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또 멋대로 국비 무료 수업을 강요합니다. 하기 싫은 수업을요. 물론 저희 부모님의 걱정과 제안이셨겠지만 저는 국비 수업을 받게 되면 제 목표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비록 이룬건 없지만 그래도 전 포기 하지 않습니다. 게임 디자인을 위한 그림 그리는 연습을 5년동안 대학 생활의 트라우마로 손을 놓고 있지만 최근들어 다시 잡으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부모님의 핀잔을 받아야 했고 그럴때마다 의욕이 상실하게 됩니다. 또 이런 글을 쓰면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또 한번 좌절을 겪게 되고 하기 싫어지더군요. 네 이런 저를 사회가 안받아 줄걸 알기 때문에 하기 싫은겁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더더욱 국내 취업은 못하겠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한 편견에 의존한 조언 저는 더이상 듣고싶지 않네요. 들을때마다 제인생이 망가지는 기분입니다. 남의 말 듣지도 않을꺼면서 뭐하러 고민 상담하냐 라는 비아냥과 비난을 받아야만했고. 저는 정말 제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 합니다. 작년 말쯤 시험을 쳤을때도 불합격 됬지만 그래도 전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합격 할때까지 포기 하지 않을거고... 그리고 어제 장애인 고용 공단을 갔습니다. 자택근무 가능한 일자리를 달라고 했지만 연락은 없네요. 다른 일자리를 주셨지만 마음에는 들었습니다만 저는 부산에살고 대전까지 교육 받으러갈 포부가못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국비 수업을 받지 않을거면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돈도없고 갈곳도 없습니다. 길바닥에 나가 앉아야합니다. 그건 싫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는 간섭을 해야겠다며 방문 열쇠를 내놓으라고 협박 합니다. 또 제 방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갖다 버리겠다고 합니다. 또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지원을 받지 못하면 전 JLPT N1 시험 공부를 못합니다. 그렇다고 저는 부모님이 정하신 국비수업에 일자리는 가지 않을겁니다. 맹신 하는건 아니지만 저는 신점을 보러 간적 있습니다. 압니다. 이런걸 하는 제가 ***인걸 딱 한번 해봤습니다. 신점 만 말입니다. 거기서는 제가 하는 일이 천직이고 늦더라도 성공 할거랍니다. 내년에... 그렇다고 저는 노력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JLPT N1 시험 공부하고 있구요. 신점만 믿고 손놓고 있기 싫습니다. 또 타로점을 보러 가서 사주도 봤습니다.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신점은 딱한번 봤습니다. 안믿어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정말 실망 했습니다. 저희 친형이 대학을 3곳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치과 의사로 성공 하셨는데 저희 부모님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주신건 신경 정신과 200만원 투자해서 1년 이상을 다니게 한것 그렇지만 효과는 없었죠. 돈만 버린겁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게임 디자인을 하는 학원을 보내주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말은 듣지 않는군요.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비난하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공부하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마음 없습니다.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자기들이 가르치지도 못할거면서 감시하겠다느니 계속 방해 해대는거 보기 싫어서 몇년동안 제가 JLPT N1 시험 친다는 얘기 기하지도 않았습니다. 매번 공부하는데 심부름해라는 방해 받아서 매번 떨어졌지만 물론 제 노력이 부족 해서 떨어진건 압니다. 이러나 저러나 공부에 집중 못하는건 똑같습니다. 저는 놀기만 하는건 아닙니다. 집에 얹혀 산다고 일하는 사람하고 비교 하시는 사람들 참 안타깝습니다. 네 님들이라면 국비 수업받고 기술직 배워서 돈을 벌겠다 하지만 그게 정말 성공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자신이 원하지 않는일 하고 꿈 버리고 살다가 저희 아버지처럼 승진도 못하고 이 회사 저회사 바꿔 처 일하는 그런 사람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전공을 살리고 싶고 지금까지는 결과가 좋지 않은건 덜 배웠기 때문에 없는겁니다. 독학으로도 배울수 없는것이 있기 때문에 손을 댈수도 없는거구요. 제가 만들수 있는건 아나토미 뿐입니다. 아나토미 만들어서 회사에 갖다 바쳐봐야 게임 회사가 받아줄것 같습니까? 의상 장비 무기 등등 아이템 같은것도 그릴줄 알고 만들줄 알아야 하는데 일반 런닝 옷이라던지 간단한 바지 만들기 밖에 못하니 답답합니다. 사람들은 무조건 많이 보고 많이 연습 해야한다지만 저는 따라 만드는것 뿐... 그 장비들을 나만의 스타일로 바꾸는게 불가능 합니다. 물론 세밀한 작업인 무늬 만들기 라던지 패턴 같은건 만들줄 알지만 나만의 창작은 어렵습니다. 물론 쉬운건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열정이 있는데 부모님은 그런 제 마음을몰라 주고 그저 일하다 들어오면 쉬는 모습만보면 24시간 노는 걸로 밖에 안봅니다.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고 편견에 의존하신겁니다. 저는 인터넷에 이 글을 올릴때마다 답변 해주시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사람들 하는 말은 틀린말은 아니겠죠. 그렇다고 그사람을 정말 위하는 말이 맞는겁니까? 그저 자신이 알고 있는 기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편견인데 "니잘못이다. "강요 하는게 좋은겁니까? 통쾌합니까? 그거 편견의존 병이란걸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제 고민이 뭔지 이해하고 답변 하시길 바랍니다. 고민을 자신의 이해기준의 편견으로 타인을 대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 고민을 정리하자면 1. 저는 취업을 못했지만 꿈이 있어서 포기 못합니다. 2. 부모님이 제안하는 길가다 보면 있는 국비수업 하기 싫다. 3. 사람들이 말하는 "나라면" 이이라는 자기 기준으로만 답변하는 식의 말은 듣기 싫다. 4. 답변 하는 사람들이 "남말 듣기 싫으면 왜 고민 글 올리냐."라는 판에 박힌 말도 듣기 싫습니다. 5. 무조건 니 잘못이다. 라는 말도 듣기 싫습니다. 저는 제 목표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만 성공하는게 아니라 승진도 또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싶은겁니다. 제목표는 확실히 말하지만 일본 게임 업계 취업한 게임 아티스트 입니다. "게임 디자인" 입니다. 게임 프로그래밍 등등 드립 치지마세요. 게임 디자인과 게임 제작, 게임 프로그래밍 각각 다 다릅니다. 물론 회사마다 프로그래밍 유닉스 디자인 같이 하는 사람을 선호 한다는 게임 디자인 학원에 학원 다닐 상담을 하러 갔을때 들은 얘깁니다만 저는 오직 그림입니다. 5년전 펜을 잡았을때 할수 있었던건 학원에서 배운 이것 밖에 없었습니다. 이수준으로 취업 안되요. 더 퀄리티 높아야 합니다. 펜을 다시 잡으면 사용하는 툴이 뭔지 기억 해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나름대로 학원에 있을때 개인적으로 연습한겁니다. 그림 실력 형편없어서 2D 를 공부하고 싶지만 국비수업은 최대 3회인데 다 써버렸습니다. 2번은 아버지께서 돈드는 학원 보내기 싫어서 제멋대로 국비수업을 수료만 해버렸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대학을 다닐때 현장실습에 필요한 과정이어서 게임 관련쪽의 수업을 찾아 넣었습니다. 그때 예일 직업 전문학교에 들어가 배우면 좋았을텐데 대학 졸업 하지 않으면 안받아준다. 그 졸업하기 위한 현장실습을 위해 하는건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다른 수업을 찾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다닐때 고등학생들만 선생들이 신경 써준다고 저는 안중에도 없고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채 수료로 끝나버렸습니다. 덕분에 현장 실습 패스만 하고 졸작 발표를 할수 없어 대학은 수료로 끝나 버렸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3D 전공 이었고 따라 만들기 밖에 안됬습니다. 다른 습작도 있지만 다른 곳에도 공개해야겠기에 이것만 올립니다. 이건으로 3D 맥스 제압 카페에서도 고민을 올렸지만 사람들은 계속 물어뜯고 제 아이디를 검색해서 제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며 신상터는것도 아닌 신상을 털어서 비난을 퍼붓고 물어 뜯었습니다. 네이버 고민 상담 카페도 똑같이 저를 대했습니다. 2014년때 고민 상담 카페는 고민글을 올린 저를 불쾌하게 만든후 화를 내면 그것을 이용해 운영자에게 일러 바치고 강퇴하는 식으로해서 저는 세컨드 아이디 까지 만들어서 해명해야만 했고 그 덕에 탈퇴 댕하면 재가입 불가능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모두 삭제하면 네이버로 메일이 와야하는걸 받지 못하고 명세서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아이디 삭제를 못합니다. 한번 탈퇴 하면 더이상 재가입 안되는 불편한 상황을 맞이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답답합니다. 아무도 저를 제대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의지 했던 곳에서 저는 배신을 많이 당했습니다. 교수님께 이제와서 돌아가서 졸업 작품 발표 하겠다 해봐야 없는 퀄리티 높은 작품이 무작정 생기는것도 아니고 미치겠습니다. 텍스쳐는 지브러시 연동해서 만든겁니다. 아시다 시피 그림은 포토샵으로 했고 모델링은 3D 맥스로 했습니다. 이걸 다 부모님께 보여줘도 이해 못합니다. 취업하지 않는 이상... 네 취업하기 싫은거 맞습니다. 한국 에서는요. 한국은 항상 실망만 안겨주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말 더는 듣고싶지 않네요. 그런 긍정적인 한국이 저에게 한 짓이 이런겁니다. 비난과 물어뜯기... 다른 나라라고 다를바 없다고는 하지만 이딴 한국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네 한국도 저같은놈 필요 없다 하시는분 있을겁니다. 제 알바 아닙니다. 그딴식이니까 더더욱 국내 취업은 하고 싶지 않네요. 저는 부모님을 쫓아냈지만 그후로 너무 화가나서 벽에다 주먹질을 합니다. 화를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때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을 찾고 싶지만 벽같은걸 때리지 않고서는 후련해지지 않습니다. 지금은 벽을 때려 손에는 멍이 들었습니다. 자해라서 어리석은 짓이란걸 알지만 이것밖에 없었는걸요. 취업도 어차피 안될거고 취업해서 학원 다니는 방법은 더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일본에 취업하기 위한 JLPT N1 시험 공부와 포트폴리오 연습 뿐입니다.
불만이야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화나불안해분노조절우울실망이야괴로워충동_폭력스트레스받아외로워무기력해슬퍼우울해스트레스불안속상해사람들은누구나자기기준으로다른사람을평가합니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8개, 댓글 11개
상담사 프로필
천민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이해받지 못하는 심정
#사람들은 #누구나자기기준으로 #다른사람을평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천민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 그동안에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카님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 하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카님의 글에서 이해받고 지지받지 못해서 화가나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마카님은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하는 것을 알지만 힘이 안 나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지가 필요하고 이 막막함을 풀어줄 사람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남겨주셨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은 처음에는 인터넷 상에서 정말로 고민만을 올리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들이 많은 상처들을 받아 오셨던 것 같습니다. 댓글의 좋지 않은 반응에 반복적으로 상처받다보니 마카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가도 상처받는 것이 너무 아프고 화가나서 이제는 원래 했던 고민보다는 이 글에서도 '나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 하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마카님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고민이 되고 의논하고 털어놓고 지지받고 도움을 받고 싶으신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익명의 사람들은 그렇게 친절하지가 않습니다. 힘들어하는 사람을 헐뜯고 무시하고 함부로 충고하고 상처줍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내면안에 있는 것을 비추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익명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있는 어두운 것들을 상대에게 쉽게 쏟아붓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악하거나 나빠서는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밝은 모습, 어두운 모습 두 가지 모든 면모를 다 가지고 있지만 아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사람들은 이런 어두운 모습들을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자기 내면 안에 있는 어두운 것들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익명의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자기 내면 안에 있는 어두운 부분들을 스스럼 없이 드러냅니다. 무시, 충고, 평가, 판단 등등 상대가 상처받을 것을 염두하지 않고 드러냅니다. 마카님께서 지지받고 이해받고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겠지만 익명의 공간에서는 대부분 좌절될 거예요. 익명은 그런 특색을 가진 공간입니다. 마카님은 한국에서 국한되어 생각하셨겠지만 이런 이치들은 어디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입니다. 익명의 공간에서 사람들은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상처줍니다. 또 한가지는 마카님이 나 힘들다~ 나. 사실은 가족들이 나를 별로 반기지 않는다. 날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 하고 이야기 하고 싶으셨겠지만, 사람들은 이런 호소에 반응하기 보다 현실적인 해결책을 주려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 상황을 이해하고 주는 해결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가 생각했을 때, 그게 나의 상황이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주는 해결책이라 이것이 마카님과 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지를 해주지 않고,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상처주는 말도 막 하고, 함부로 평가해서 주는 해결책이든 마카님에게 맞는다는 느낌도 안 들고 자꾸 내가 뭔가 잘못했고, 더 잘해야한다는 말처럼 들려서 마카님이 이해받지 못해서 화가 나셨을 수 있습니다. 마치 집에서 이해받지 못해서 화가 나는 것과 같을 거예요. 나는 열심히 하려 하는데 지지받지 못하고, 억울하고, 자꾸 이렇게 살라고 충고하고 명령하고 이해받지 못해서 화가 나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나중에 가서도 조금만 나를 받아주지 않는 느낌이 들면 엄청 화가 날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화를 표현하면, 왜 도움주려고 한 사람에게 뭐라고 하냐? 라는 반응이 나올 겁니다. 마카님의 상황을 글로만 놓고 봤을 때 마카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아무리 길고 긴 글을 써도 마카님의 삶 전체를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것이고 익명의 사람들 또한 아무리 긴 글을 보아도, 그 사람을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온라인 상에 깊은 고민을 올려놓는 것은 상처받기 쉬운 환경에 나를 올려놓는 것과 같습니다. 가벼운 고민은 가벼운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마카님이 오래 전부터 힘들어했던 장애라는 슬픔과 좌절, 사람들의 판단과 시선과 상처 가족들의 나에대한 대우 등과 같은 이야기를 아무리 이해받고 싶다해도 이 이야기들을 익명에 꺼내어 놓는 것은 나의 삶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의 삶을 난도질 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그렇게 화려한 것 같은 연예인들도 악플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것 처럼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곳을 찾아보세요. 주변의 사람들이 어렵다면 상담의 도움도 좋습니다. 지금은 마카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주변 사람들의 조금만이라도 부정적인 이야기 들려도 그것을 견디기에는 감정들이 많이 건드려질 거예요. 마카님은 깊게 이해받고 공감받는 시간들이 필요하세요. 마음이 가라앉으면 그때서야 현실적인 고민들을 풀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님의 적절한 지지를 받으면서 일본어 시험을 공부할 수 있을지 지금 하고 싶은 공부를 어떻게 현실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보다 스스로 이런 일들이 나의 재능으로 할만한 일들인지 조차도 스스로 평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실적인 고민보다 마카님은 그동안 혼자서 힘들어하고 고민했던 이야기들을 좀 풀어내고 그동안 받았던 상처들에서 편안해지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마카님의 형님께서 치과의사로 성공할 정도면, 마카님은 아마 부모님의 대우에 대해서 부모님께 화나고 섭섭하셨던 일들이 아주 많으실 것 같아요. 그게 쌓이고 쌓이면 오래 전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화나고 섭섭한 것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이런 마음들이 조금 풀어져야, 현실적으로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마카님께 상담을 받으라 하는 것은 마카님이 무엇이 문제이니 고쳐라 라는 의도가 아니라 마카님이 지금 쌓이고 쌓였던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화나는 감정도 이야기 하고 이해받고 풀어내면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져야, 현실적인 고민들을 생각해내고 생각해낸 현실적인 고민들을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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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510
2년 전
저는 평생에 하고싶은일만을 했어요. 당신이 얼마나 꿈에대한 열망과 열정이있는지 저는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저는 서른다섯이에요. 그렇다면 저는 조금 다르게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싶어요. 외국회사에 취직을 한다면 외국어공부는 충분히되셨나요? 저는 중국어공부를 눈뜨자마자 자기전까지해요. 저는 중국에가서 일을 너무 하고싶거든요. 한국에서 기회를 많이잃고 저를 원하는 나라로 가서 일해야겟다 생각을 해서요. 그리고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지못했다면 부모의 마음에드는 퍼보먼스를 하셔야합니다. 무슨말이냐면 부모님이원하는 학원에다닌다면 부모님이 내가 원하는 일에대해 지원을 해 주시던 용돈을 주신다면 그돈으로 나머지시간애 원하는것을 준비하면 되지않을까싶어요. 부모로독립을 하지못했다면 부모의 맘을 충족 시켜드려야해요. 부모님은 나를 이해하지못해요. 본인은 장애도 남의 부정어린시선도 느껴본적이없으니까요. 당신은 아파본적이없고 큰 실패도 해본적이없으니 본인 시선에서 내 자식은 실패자로 보이기 너무 좋죠. 이해의 폭리 너무 좁으니까요. 그럴때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이 한명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쵸.. 그렇다면 냉정하게 내가 정말 재능은 있나요? 나는 정말 잘해낼 무언가가있나요? 외국어는 준비가 되었나요? 아마 부모님은 무모하리만큼 그냥 난 저걸 할거야! 저것만 할거야! 하는 단면적인 모습에 안된다고 다른걸 하라고 한건 아닐까요. 냉정하게 자신을 꼼꼼이 짚고 넘어가는 하루를 한번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vivi510
2년 전
제가일중이라 좀있다가 더 달께요!
kyoukoso36 (글쓴이)
2년 전
@vivi510 저는JLPT N2를 가지고 있고 부모님의 강제적인 행동에 무작정 게임디자인 전공대학을 편입학 하게됬는데 마치 저의 천직인듯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저의 미완성 습작들을 올리고싶지만 아시다시피 여기는 올릴수 없게되어있어요. 열정은 있었으나 잠시 놓았습니다. 일본인들도 어려워하는 시험이 N1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몰래 도전중이고 실패할때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당신의 말투에서 약각의 게임중독자 보는 편견으로 대하시는 어투로 보입니다. 노력 안한건 사실입니다만 개인적 사정이 있을뿐입니다.
kyoukoso36 (글쓴이)
2년 전
@vivi510 그리고 실패의 경험을 못해본 사람대하듯 말씀하시는데 실패는 많이 해봤죠 취업 아니더라도 알바나 대학 진학이나 전문학교 입학 면접때 아버지께서 해라한거 하다가 실패해서 당신이 모를 아픔을 아버지께 당했죠 아버지 한테만 당했을까요? 심지어 친형한테까지 당했습니다. 다시는 기억하기 싫은걸 기억하게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네요.
fantastic
2년 전
응원합니다.
Corner0128
2년 전
저희 언니와 상황이 비슷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뭔가 위로의 말을 전달하기엔 표현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원하시는 일도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whymewhy
2년 전
전문상담내용중에, 악한 행동을 하는데 악하거나 나빠서는 아니라는 미화는 너무 지나친 거 같지만, 그걸 제외하면 다 맞는 말인 듯싶어요. 시공간 제약없이 떼지어 몰려다니며 홍위병짓 할 수 있고 액정 뒤에 숨어 어떤 행동에도 책임은 따르지 않고 안전은 보장받는 인터넷 익명공간이 세상 모든 공간들중에서 가장 심하게 인간성의 온갖 오폐물이 넘쳐나는 오물통이 될 수 밖에 없는 건 필연이죠. ***들은 세상에 널렸고 워낙 많아 개인적 차원에서는 하나하나 다 신경쓸 수 없으니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vivi님의 "당신은 아파본적이없고 큰 실패도 해본적이없으니" 구절은 쓴이님이 아니라 쓴이님 부모님을 지칭한 것인데 쓴이님을 지칭한 표현로 오독하셨네요. 2, 3인칭이 중첩되는 경어 대명사인 ’당신’이 같은 문단에서 여러 대상에게 섞여쓰여 맥락을 잃으면 오독하기 쉬운 상황이긴 했어요. "나는 당신이 얼마나 서러웠을지 이해해요" 제게는 이렇게 읽혔어요.
daisy0616
일 년 전
국내취업이 싫다는 말, 공감되기도 하고 제 상황과 겹쳐보이기도 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외모지상주의 한국이 너무 미워서 떠났어요 뚱뚱도 아닌 통통한 여자로 살면서 남자한테 온갖 배신과 바람 설움은 다 겪고 가장 가까운 친구도 세상을 떠나고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심리상담 정신과 약물치료도 안먹혀서 수차례 자살기도하는 제 모습보고 엄마가 미국에 계시는 이모댁에 보내셨고 다녀와서 독한마음으로 10kg를 감량했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의 시선과 대우가 달라지더라구요 외모지상주의가 지겨워서 자유로운 미국땅에서 살고 싶었어요. 그래서 회사끝나고 영어회화수업도 매주 빠지지않았구요 퇴사날짜 맞춰서 이력서 면접 비자 등등 준비하고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에 취업했어요 한인기업이지만 그래도 언론계 대기업이니 생각이 깨어있는 사람들이겠지하고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온건 신분과 언어의 약점을 이용한 부당한 대우들이더라구요 영주권 거짓말, 변호사 선임 안한다는 계약서 등등요... 외모에 대한 판단도 한국보다 더 심했어요 (외국에 있는 '한인기업'이 지네들 이민왔던 7~80년대 기업문화 그대로 내려옴요... 한국에 있을땐 몰랐음요) 유튜브에 흔하디 흔한 미국취업 관련 경험자 썰이라도 보고 준비할걸 아직도 후회중임요 ㅠ 한국에 있을땐 너무나도 당연하게 한국'말'을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국'시민'으로서 복지와 혜택등을 누리잖아요 외국에 가니까요 외국인 노동자에요 그냥 ㅋㅋㅋㅋㅋ 하... 애초에 그렇게 고급인력들을 뽑지도 않아요 글쓴님 원하시면 지금도 K-move나 월드잡플러스 들가시면 해외취업일자리 많을거에여... 대부분이 고급기술을 요하지 않음요 이직 준비하다가 꼬여서 비자땜시 한국에 강제로 돌아왔어요 그래도 돌아올 집과 가족 있어서 감사하더라구요 난민들은 돌아갈 나라조차 없잖아요 그때 한참 뉴스에서 아프간 난민 덜레스 공항으로 들어온다 부모는 죽고 군인들이 애기만 안고있다 이런 기사들 많이 떴거든요 드럽고 모진 경험들 겪고 다시 한국에 오니까요... 달라보이더라구요 내 나라 내 조국이 최고구나. 공항부터 겁내 깨끗하고 공무원들도 왤케 친절한지 몰겠어유 부모 도움받으며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왔구나... 포토샵이랑 3D맥스 다룰줄아는거 부러워요. 고급기술이잖아여 글쓴님 가지고 있는 기술 남들이 흔하게 가질수 있는 기술 아니니까요. 일본취업에 대한 꿈 포기하란 말 아니에여 사람이 집에만 있다보면 사회성도 떨어지고 온라인에서 말 안통하는 사람만 만나게대고 짜증나고 특히 안꾸미고 관리 안하게되잖아요 울 나라같은 외모지상주의에서 관리 안하면...ㅎ 거의 낙오자 취급;; 회사다니면서 돈벌면서 친구들 만나서 맛난것도 먹고 예쁜옷도 사입구 퇴근하거나 주말마다 틈틈히 JLPT N1 시험공부 하고 1년이라도 경력쌓으면 그만큼 실무관련 포트폴리오도 생길거구여 그렇게 찬찬히 준비한 담에 경력직으로 일본취업하는건 어때여?
Promassive
일 년 전
@vivi510 이 사람은 뭔가를 모르나봅니다. 일단여... 그 부모에게 맘에 드는 퍼포먼스를 다닌다 하는데요.. 그리고 외국에 대해서 아시나요?? 다른 나라이든 대학 학사 한개라도 있으면 몇 국가들은 이를 근거로 너는 학사를 가지고 있는데 왜 굳이 자기 나라의 대학 학사도 받을려 하냐? 라는 이유로 심사 때 학생 비자 발급 거절 까지 합니다. 근데 그래놓고 노력을 하고는 말하라니... 졸업하고 생각할게 아니라 당사자한테는 중요한 일입니다
Promassive
일 년 전
@daisy0616 미국이 사실 그런 부분은 많이 심하죠. 거기다가 미국도 사람 사는데니 어쩔수 없고요. 거기다 한국인들의 미국 이민은 역사가 좀 있는데, 요즘 한국에 계속 있어서 상황을 아는 한국인들과 달리 재미교포를 포함한 이민자 출신의 재미 한국인이나 한국계 미국인들은 이미 그 나라를 떠나 미국에 정착해 미국인의 정체성을 더 띠기 때문에 그런 듯 해요.. 그리고 미국은 원래 영주권 같은 게 훨씬 엄격하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는 영주권자 되는 방법이 결혼 이민 밖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취업 이민은 이미 막혔어요. 캐나다는 점수제라 취업 시키는 것도 점수니 그나마 괜찮은데 미국은 취업이민 자체가 시민권자/영주권자는 되야 불법이 아닌걸로 간주하는 법이 있다보니 그런게 있나 싶어요. 그리고 남의 나라에서 사는게 힘들죠.. 영주권자도 법적상으로 외국인이라 여전히 외국인이라는 눈은 못 피하고요. 괜히 준비가 된 재외 한국인들이 시민권을 취득하는게 아닙니다... ㅠㅠ 쨋든 저도 비슷하네요. 힘내요! 여기 글쓴이도 원하는 길 가길 바랍니다